2024버전 출시 안됨. 완전히 망함
재작년에 corel 사장이 alludo에 매각. 2024년 2월 12일 이후, 유일하게 남은 포럼인, forum.corel.com 강제폐쇄예정
비공식 새 유저포럼 : https://psp-vs-forums.freeforums.net
예전 포럼 아카이브 : https://web.archive.org/web/20240207005352/https://forum.corel.com/viewforum.php?f=56&sid=4e7a0569bcba48d5a030ea1158a74c6b
페인트샵 프로 한계
아래는 안 좋은 점만 적었지만, 독특한 장점도 많습니다.
a. 성능문제 원본 크기 이미지를 처리할 때, 램을 할당해놓고 쓰지 못하는 문제로, 기본적으로 느리고 편집할 수 록 더 느려집니다. 과거에는 원본사진파일(raw파일)이 크기가 작아서, 어느 정도 사용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원본크기 사진에 조정레이어 몇번 필터 몇번 정도 해보시면, 느려지네요. 기본소스코드가 구식. 64비트 컴파일이 되었어도, 예전 소스인건지 핵심코어부분소스를 못건드리는 건지, 기존 소스를 개 선하지 못하고, 어디서 구한? 소스를 붙여넣기 위주입니다. 기존 기능을 다시 중복해서, 다른 탭이나 작업영역으로 만들고 합니다. 그래서 버전이 높아질 수록 점점 무거워지기만 하고, 메모리누출이 있 기도 하고, 스페이스바로 panning 도 안되고, 새로운 기능의 참신성이나 완성도도 떨어집니다. 다음 버전에서 enhanced 붙여서, 별 차이 못 느끼게 새 버전을 냅니다. b. 브러시 문제 * 힐브러시 부재(구버전) 2020? 버전인가부터, 스마트클론이 생겼습니다. 패치도구 비슷한데, 지울영역이 아닌 복제할 영 역을 먼저 선택해야 해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편하고, 퀄리티도 떨어집니다. AKVIS RETOUCHER 버전 4.X 플러그인으로 대체 보통은 반점수정기나 스크래치리무버의 마름모꼴(작은 크기로)로, 어느 정도까지는 커버 가능하지 만, 반점수정기도 드래그가 안되고, 고선명이미지에서는 텍스쳐가 생기는 등 퀄리티가 낮습니다. * AKVIS RETOUCHER 의 카멜레온 브러시 = 힐브러시 Retouch Pilot 의 Scratch eraser나 concealer = 스머지브러시(문지르기브러시, smudge brush, 손가락도구) * 반점수정도구 : 드래그 조정 불가. 근접일치방식전용. 내용인식방식 없슴. 고화질 이미지에서 반점수정도구 사용시 텍스쳐가 생김 - 강도를 많이 낮춰서 여러번 클릭해서 뭉개는 방법 외엔 없음 * 스크래치제거기: alt 드래그로 마우스로 크기조절 불가, 도구 윤곽 없음-시행착오로 크기 맞춰야 * 여러 브러시 등등 eg) 닷지브러시 한계를 하이라이트.중간톤.어두운영역으로 한계를 잡아줬을 경우, 불투명도 낮춰서 여러번 칠할 경우에, 브러시 주위로 계단현상이 생기고 가장자리에 미세하게 사각형 잔상이 생 김. 이 경우에는 브러시칠 전에, 미리 RGB 8비트 편집이 아닌, RGB 16비트 편집을 해줘야함. (이미지 > 색상깊이 증가 > RGB 16비트 선택 후 브러시칠함) *밝게/어둡게 브러시도, 8bit 이미지에서는 브러시칠을 여러 번 할 때 계단현상이 나타남. 이 것 도 16bit 이미지편집으로 바꿔서 칠해야함 닷지 브러시, 한계를 하이라이트.중간톤.쉐도우가 아닌 "없음" 으로 놓고 여러 번 브러시칠 하 면, 반투명한 안티앨리어스 부분이 검게 되어 버림. 포토샵은 한계없음 옵션자체가 없음. * 아직 16비트 지원이 안되는 도구들이 조금 있슴. 미리미리 16비트로 변경해준뒤, 작업 * 페인트브러시와 복제브러시는 좋음. 복제브러시는 꽤 좋음. 우클릭해서 밀면 기존 이미지 무시하고 쭉 밀어낼 수 있슴. c. 선택도구 문제 (Pick tool) . 크기 조정시 pixel resize 방식으로 크기가 변경됩니다. 이미지를 줄였다가 원래 크기로 바꾸면, 원 래 퀄리티로 되는 장점은 있지만, 이미지를 선택도구로 많이 줄였을 때의 퀄리티는 부드럽게 줄여 지진 않습니다. 타 프로그램들 대다수는, 선택도구로 줄였을 때, 쌍입방 같은 방식을 사용합니다. 방식의 차이라서, 선택영역을 확대.축소.페더링할 경우, 선택되는 영역이 미리보이면서, 확대.축소가 자연스러운 장점도 있습니다. * 참고로, 크기변경의 스마트리사이즈(smart resize)는 lanczos 인가 그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 양쪽 크기조정 불가 : 선택도구로 크기변경시(축척), 양쪽이 균등하게 크기가 변경되지 못합니다. . 역시 레이어그룹 선택도구로 선택 후에, 마우스로는 이동이 되는데, 화살키로는 이동이 안되는 문 제. 이 경우에는 이동도구로 이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브젝트가 많이 작을 경우에는, 레이어팔 레트에서 이동하려는 레이어 선택 후에, 상단의 빈공간 여백이나 열린이미지 탭이나 상단바 등을 클릭해서, 편집(이동)하려는 이미지 선택한 후에, 화살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래스터모드에서의 크기조절옵션 중, 전단.원근감.자유형태는 단축키(ctrl, alt , shift )가 있는데, 제일 많이 쓰는 축척은 없어서, 드롭다운 옵션에서 선택해줘야 하는 문제 . 레이어가 길어서 스크롤바가 있을 경우에, 선택도구로 레이어팔레트에 숨겨져있는 부분을 선택하 면, 레이어팔레트에 선택된 레이어를 표시해주지 못함. d. 래스터 레이어의 선택영역 크기 측정 벡터로 만들었을 때는, 가로x세로가 상단도구옵션에 표시되지만, 래스터레이어에 선택영역도구로 직사각형을 그린 후, 채우기도구로 색을 채웠을 경우에.. 차후에 가로x세로 크기를 측정하기 매우 힘듬 단, 선택영역 지정하는 도중에는, 상태표시줄에 크기가 나타남 e. Ctrl + T 에서 워프 변형 일부분 변형 불가 (포토샵의 free transform 메쉬워프 부재) -> 선택도구로 자유변형(ctrl + alt) & 워프브러시나 메쉬워프나 수 줄여서 크게 조정 - 사용이 좀 어려움. 메쉬워프같은 경우, 캔버스 크기를 미리 늘려놓는 다던가, 작은 수(2~4개정도)의 라인 위주로 적당히 조절해야 함. 워프브러시를 크게 해서, 조정으로 대체가능하지만, 워프브러시의 숙달이 필요함. 워프브러시는 직접 레이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워프브러시 최대크기가 1000px 밖에 안됨. f. 모션블러, 운동흐림효과의 양쪽 흐림 불가 안내선 센터에 맞춰놓고, 운동흐림 넣고, Ctrl Y 여러번 -> 선택도구로 쭉~ 늘려서 중앙으로 맞추기 아니면, 레이어 복제, 운동흐림 넣고, Ctrl Y 여러번 & 원본레이어 반대각도 운동흐림 넣고, Ctrl Y 여러번 -> 위쪽 레이어 불투명도 조정 g. 프리핸드선택영역(point to point =점대점 =점연결 .. ) 사용시, 화면 확대.축소 불가 마우스를 캔버스 끝으로 이동시키던가, 키패드(화살깈, shift + 화살키, ctrl + 화살키) 이용, pageup/pagedown 키는 동작됨. 그런데, 이렇게 하면 기존 선택되었던 라인이 이상하게 안보임. 예전엔 보였었는데, 대기중(모래시계)아이콘이 뜨면서 지금은 또 기존라인이 안보임 이전 부분으로 되돌리기는 delete키. h. 핵심 개선 필요하지만, 손을 못댐 2006년 페인트샵을 인수한 Corel사에서 Jasc 시절의 핵심(코어)기능.핵심 부분 개선은 별로 없고, 사진 쪽 개선 위주 잘 다듬어지지 못한 기능 짜깁기.붙여넣기(mixed bag)나 중복기능 추가(bloatware)나 외관 바꾸기. 기존의 소스 못건드리고, 오픈된 소스 추가시켜 새 버전 출시. 램이 4기가(최대 가용 3.4기가. 실제는 2기가) 한계이던 32bit 시절의 메모리 절약형 구형 엔진 구형 소스를 컴파일만, 64bit에서 함. 복잡한 벡터(레이어 층 많이 차지) , 선택영역 잡는 불편함 같은 인터페이스 부분, CMYK 관련 인쇄 부분은 거의 불가능, 윈도우OS 전용 등등 j. 버그 수정 안하고, 새 버전으로 넘어감 x곡선(Curve) 미리보기의 불안정 같은 것들 그리고, 간혹 나타나는 크래쉬 증상. 레이어 수가 대강 20개 이상 정도로, 이미지 편집 작업을 하게 되면, 다운증상을 많이 보게 됩니다. x9 의 투명영역을 지우개로 우클릭시 검정으로 나타나는 알파영역 버그, 2018 이후 버전의 크롭툴 버그 (자르기도구 관련 메모리누출 eg 긴 이미지 여러개 계속 자를 때 메모리LEAK) 등등.. 새 기능이 생기면, 버그도 함께 생기거나 기존기능이 약화됨. 개선하는데 2~3년이상 소요되거나, 아예 개선 안함. * 2018~2021최초버전까지 자르기도구(크롭) 버그 https://jjangfree.tistory.com/2162 2020버전 : 단축키의 커스텀 지정이 프로그램시작할 때마다 풀림. 커스텀작업영역도 풀리는 현상이 있는데, 커스텀화한 작업공간을 계속 불러와서 저장하다보면, 정상동작 되는 작업공간파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Corel Paintshop pro.exe 는 소유자가 System 이었고, 실행시에는 사용자가 아이디이 고, 문서폴더 아래에 생기는 workspace (작업 공간) 파일은 소유자가 Administrators 이고, 소유자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를, 맞춰주거나 다른 사용자들을 많이 추가해서, 2020초기버전은 작업공간 버그가 없지만, psd로 저장시 다운됩니다. 2021버전 : 스크린샷 찍으려고, 최소화(Shift+C)할 때, page failed to load error 나타나고 최소화 안됨 2018부터 2020 초기버전(서비스팩 업데이트안된)까지는, 크롭툴버그가 있습니다. 2022버전 비교적 양호하지만, 무겁고 성능이 떨어지게 됨. 브러시 선택창을 열 때 등등.. 렉이 걸 리는 곳이 있슴. 2023 버전은, 저장할 때 다른 폴더로 저장되는 버그를 창조해냄 특이하게도, 이전버전에 잘되던 기능들이 새버전과 동시에 버그가 되어버리는 매직. * 상당 수의 실행관련 오류는, 코렐사가 함께 설치하는 psiservice (corel license validation service)와 관계 있는 경우가 많음. 이걸 해제하고, hosts 파일에서 코렐서버를 막는것이 좋음. * 기본 구식 소스코드를 개선하지 못하고, 기존 작업영역소스를 복사해서 새로운 작업영역을 만들어 서 새버전을 냄. Photography workspace나 sea-to-sky workspace 등등. 예전 관리탭도 구버전 organizer에서 뽑아서 새탭으로 펼쳐놓고, 조정탭도 구버전의 기존필터들을 뽑아서 따로 새탭으로 펼쳐놓음. * 구버전에서, 편집탭에서 관리탭 갔다올 때, 사용자정의 작업공간이 이전 작업공간으로 바뀌는 현상 -> 작업공간 히스토리에, 이전 작업공간리스트가 있다면, 클릭해서 삭제 그냥 클릭만 해도 , 없는 작업공간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작업공간을 커스터마이징 했다면, 꼭 저장해놓습니다. 사용자정의 작업공간은, 버전이 바뀌면 이전 버전의 작업공간은 사용하지 못합니다. 새로 제작해야 하고, 업데이트 패치의 경우도, 다시 만들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업데이트 패치의 경우, 이전 작업공간 호환 여부를 문구로 알려줍니다. 다만, 작업공간에 영향이 없는 업데이트 패치의 경우라도, 이전의 사용자정의 작업 공간을 원활하게 불러오기 위해서는, 패치 후에 초기화(Shift + Corel PaintShop Pro.exe 더블클릭)해 줘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 JASC 때는, 새로 갓 나온 버전도 바로 잘 쓸 수 있었는데, Corel사 때 부터는, 초판 버전은 베타수준이고 버그 수정 다 못하고, 새버전이 출시됨. 버그 개선된 새버전이 출시됐다고 해서, 구버전의 버그패치 해주지 않음. 한번에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다음 버전이나 다다음버전에서 Enhanced로 개선되어 나옴 더 안좋은 건, 새기능이 추가되면 반드시 버그가 같이 나오거나, 오픈된 성능이 떨어지는 소스 붙여 넣기나 다른 기능이 이상 동작을 하게되는... 버전만 올라가지만, 계속 제자리 걸음 중 ~ 개발팀- 영어로 썼지만, 전부다 대만 이름 매우 느린 개발,개선으로, 버전업. 실제로는 개발자 2명이라고 본 적 있음 신기능 추가시, 버그나 떨어지는 성능.인터페이스(오픈소스 프로그램 붙여넣기)를 안고 추가 코렐사 주력 개발언어는 대부분 C언어인데, 페인트샵만 파이썬 입니다. k. 레이어그룹 속성의 Pass-through(bypass) 불가 & 일부 경우에, 레이어그룹 속성 bypass 가 안돼서 조금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 크기조정안되는 재료등록정보창.. 큰축소그림으로 볼 때, 그라디언트가 달랑 6개~ 최대 8개 작은축소썸네일로는, 15~21개 각 레이어 속성을 달리 했지만, 그룹화시키면 그 그룹의속성으로 바뀌어 버림 레이어그룹 속성을, 강한조명이나 오버레이 등으로 바꾸면, 비슷하게는 되지만, 다름 아래레이어로 병합이나 보이는 레이어로 병합시, 최하단 레이어로 레이어속성이 바뀌어 병합됨 k. 부족한 기본 Raw파일 엔진 단순하고 느린 raw lab - Ultimate 버전의 Aftershot 으로 대체 - raw파일이 아니면, 열리지 않음. * Ultimate 버전의 번들의, Aftershot은 Pro버전이 아니고, Perfectly Clear도 SE 버전(단순화버전)입니다. 다만, 홈페이지의 무료 플러그인을 추가로 설치할 경우, 쓸 만하게 됩니다. l. 인쇄. 색상관리 CMYK 편집이 없어서, 전문인쇄용으로는 불가. 인쇄는 어찌저찌 될 수 있는데, 편집이 안됨. 직접 인쇄(출력) 후 맞는 색상관리.인쇄 설정 찾아야 함. 윈도우 설정 프로필 무시.. -> 페인트샵의 파일 > 색상 관리에서 색상 관리 사용에 체크해제로 놓고, 프린터 드라이버에서, icc프로필을 지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색상관리 icm으로 놓고, icm 입력에 sRGB IEC6196602.1 지정 * sRGB IEC6196602.1 = sRGB Colorspace Profile.icm ** 윈도우의 icc프로필 ~ 바탕화면 우클릭 > 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설정변경(or 어댑터 속성 표시) > 고급(or 어댑터 속성 표시) > 색관리 > 색관리 > 모든 프로필 m. 구형 느린 필터속도 리얼타임프리뷰 부재, 사진의 크기(대략 4,000~5,000px 이상)가 커지면 커질수록, 편집이 매우 느려 짐. GPU지원 안되는 필터가 대다수. 미리 어느 정도 크기로.. 대강 3000 x 2000 정도 이하로.. 줄여놓고, 편집 추천 n. 사진조정에 특화되지 않은, 선택적 색상 선택적색상(Selective Color) 이라는 이름의 기능이 일단 없습니다. 색조/채도/명도의 Master 외의 각 색상 채널로 개별 조정이 가능하지만, 조정범위가 사진용이라기 보다는 기본 디자인용처럼 크게 조정되어, 미세조정이 어렵고, 조정값을 크게 하면 다른 색상부분까지 깨지게 됩니다. (HSL 방식이고, HSB가 아님 - Lightness o , Brightness x) 또, 조정메뉴의 색조/채도/명도 필터와 레이어팔레트의 색조/채도/명도가, 각 색상채널별로 결과값이 조금 다릅니다. 문제는 색조/채도/명도(=HSL)에서 명도(Lightness)부분이기 때문에, 그냥 레이어 복제하고, 레벨필터에서 중간조정점만 좌측으로 이동시켜줘서 하얗게 해준 다음, 복제된 레벨적용된 레이어를 더블클릭해서, 혼합옵션의 아래에있는레이어와의 혼합범위를 조정해주는 편이 나을 거 같습니다. 얼티밋버전에 번들되어 오는 AfterShot의 Color Equalizer 와 Topaz Clarity 플러그인에, 이러한 기능이 있어서, 플러그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Aftershot 은 프로그램을 하나 더 띄우는 불편함이 있고, topaz 꺼는 타 프로그램들 보다 색상영역별로 조정범위가 좀 넓지만, 정품값이 많이 비쌉니다. o. 스내핑(snapping) 기능 없음 타 메이저 프로그램들같은 스내핑기능이 없슴. 객체간 간격을 맞추는 데, 모눈이나 안내선을 이용해서만 스내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편함 * 2023버전에서 oh snap이라면서 넣어줌. 개체간 양쪽끝 스냅은 가능하지만, 가운데스냅은 안되고, 포토샵은 이미 13년전에 있었슴. gimp가 이 기능 먼저 있음. 2023버전에서는 focus stack도 들어갔으나, 레이어 쌓아놓고, 수동으로 흐린부분 브러시로 지우는 구식소스 붙여놓음. 이것도 포토샵은, 13년전부터 자동혼합되는 focus stack이 있었슴. p. 그외.. 등등. * 초기 설치시 인터페이스 적응문제 구식 그대로라서, 단축키 변경이나 바로가기아이콘 변경 같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eg) 선택영역을 새레이어로 복사하기, 오브젝트의 선택영역 뽑아내기 등등.. * svg 형식을 제대로 못읽음. 투명영역 무시하고, 곡면을 직선처럼 꺽여져서 읽음. 구버전들은 eps 불러올때 64bit에서 안티앨리어스 깨지는 문제 있었슴. 최근 버전의 경우, 64bit는 정상동작하는데, 32bit 에서 안티앨리어스가 사라짐. webp는 잘 저장되고 잘 읽어들임. * 있는 척하기.. = 외국에서는 gimic 기믹이라고 함. 이런 이런 기능이 생겼다라고 광고하지만, 성능 이 많이 안좋아서, 사실상 쓸 수 없는 것들이 많음 * 제 기능 못하는 조정탭(Adjust 탭) 거의 무쓸모 -> 원타임 칼조정하지 않을 시, 관리탭에서의 편집내역 캡쳐&적용시 사진깨짐.. 결국, 대량 조정 불가 - 타 프로그램들처럼, 조정슬라이더를 모두 조정한 후, 적용(확인) 누르면, 사전설정(프리셋)에 최종값이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조정탭의 슬라이더를 움직일 때마다 기록되는 방식으로, 결국 캡쳐&적용을 통한 대량사진보정은, 편집탭에서 편집 후 관리탭으로 이동해서, 캡쳐적용하며, 최종 검토에서의 개별조정에서나 쓸 수 있는 탭 * 디지털노이즈제거: 거의 20년된 엔진으로, 조정 후에 미세하게 붉은톤으로 바뀜. R값 B값은 미세하게 늘어나고, G값은 미세하게 줄어듬.화이트밸런스 다시 잡아주어야 함. 대안으로는, 무료로 풀렸던 구글 Niksoft Collection의 define 이 있습니다. https://jjangfree.tistory.com/2161 최근 버전에서 추가된 AI 노이즈제거에는, 톤이 바뀌는 증상은 없으나, 3단계만 설정 가능. 단순옵션은, 즉석노이즈제거이고, AI노이즈제거 최대옵션을 제외하고는, 거의 차이를 느끼기 힘듬. * 최신 버전들의, 이름만 AI인 기능들 * 펜도구 ~ 거의 모든 유명 그래픽툴이 앵커포인트노드의 콘트롤암(화살)을 alt 나 ctrl 눌러서 실시간으로 회전시킬 수 있는데, 한 번떼고 다시 우클릭 메뉴 불러서 노드유형 바꿔서 회전시켜 줘야함. 따로 키보드 키를 지정해줘야 겨우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음. 패스탭이 따로 없고, 레이어에 자리를 차지하며, 선택영역 뽑기 불편함. * 사진조정 전문용도와 그래픽디자인 전문용의 사이에 있는 포지션, 그래픽편집툴로 태어나서, 코렐사로 넘어간 뒤 사진조정을 타켓으로 했지만, 라룸이나 acdsee , photodirector 등의 타 플그램들과 달리 조정 취소 후, 다시 프리셋 불러와서 특정조정필터의 미세재조정 불가 (일방 직진적인, 액션스크립트 조정방식이고, 포토샵도 마찬가지) * 강력한 포토샵 대체 경쟁사의 등장 = affinity photo나 무료온라인포토샵 로 인해, 사실상 포토샵의 위상축소보다는, 페인트샵에서 가속이탈. * corel사의 경영방식 : 업계 2위이하 프로그램 사들여서, 기존 사용자층에 대강 팔다가 수익성이 안 맞으면, 개발없이 그대로 두고 사장시킴. corel draw 하나는 예외였으나, alludo라는 헷지펀드에 팔려서, 미래가 불투명해짐. * 탭방식으로 도킹해서 사용(Tabbed view)할 때, 캔버스 가장자리가 보이게 확대 한 상태에서, 선택영역을 유동으로 띄운 후 이동하려 하면, 잔상이 남는 경우 가 있슴. 펜도구로 경로 만들때, 스페이스바로 패닝이동할 때 기존 경로가 사라지기도 하는데, 이런 증상들은 초기화 하거나, 새로 설치하거나 하면, 이 문제가 나타나지 않기도 함. 탭방식이 아닌 옛날 페인트샵 같은 다중창 방식일 때는 나타나지 않음. GPU 지원에 문제. * 상단 도구옵션바 고정안됨.. 크기 등을 드래그로 늘리거나 줄이가 떨어져 나옴 * 공통(∩) = 교차 선택영역 지정 없슴 . 바꾸기, 추가, 제거 3종류 * 고해상도 이미지에서의, 느린 브러시속도 = 브러시렉 (brush lagging) -> 브러시의 단계(step)을, 브러시크기따라 ( 기본값인 10에서 대강 최대 30정도쯤까지 ) 으로 늘려줄 수 있습니다. 너무 단계가 높으면, 계단식처럼 끊김이 나타나기 때문에, 브러시크기 따라서 적정 단계(step)을 찾으면 조금은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다만, 큰 이미지(대강 4,000px 이상)에서 조정레이어쪽을 사용하고 브러시 작업을 할 때... 작업을 할 수록 점점 느려지게 됩니다. 이 브러시 느린 문제는, 최근 버전에서는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 조정레이어 렉 이미지가 크고(대강 4,000px 이상) 작업단계가 많을 때... 레이어에 조정레이어(adjustment layer) 중 fill light (채우기 빛)나 활기(vibrancy) 같은, 시스템 소모가 큰 조정레이어들 여러개, 그리고 레이어수가 많을 경우에, 브러시나 필터에 큰 렉(lag)이 생김 |
느려짐 문제 * 기타 느린 동작 등 -> 파일 > 환경설정 > 파일위치의, 캐시디렉토리나 임시디렉토리로 지정된 폴더를 비워주실 수 있습니다. 거의 어떤 오류가 생겼을 때는, 캐시디렉토리와 임시디렉토리 삭제해주시면, 다시 작동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업공간 저장해놓고, 재설치도 최후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 환경설정에서의 작업단계 취소 (Undo) : 기본 값으로 열려있는 이미지의 취소할 수 있는 단계가, 250단계인데 너무 많긴 합니다. 환경설정 파일위치의 Corel PaintShop Pro 임시 디렉토리 에 임시파일들이 만들어집니다. Enable Fast redo? (빠른 재실행 사용)은, 체크 해제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취소된 작업(Ctrl Z)을 재실행할 때 빠르게 다시 해주는 건데, 체크안해도 조금 더 느리긴 하지만, 재실행 잘 됩니다. * X9? 이상인가 버전의, 환경설정 > 기타에서 이미지 메타데이터에 편집내역 저장(JPEG,TIFF,PSPIMAGE) 있는데, 이것도 체크 안하시면 더 좋습니다. 편집했던 내역을, JPG 메타데이터에 저장하는데.. 저장 후에 우클릭 > 속성 > EDIT HISTORY 보면, 어떻게 편집했는지 히스토리 내역이 나오는 기능입니다. 이런 편집히스토리나 세션히스토리는, 파일 > 환경설정 > 파일위치의 실행취소/임시파일에서 지정한 폴더에, 편집한 이미지를 그대로 임시확장자로 저장해놓기 때문에, 시스템자원을 더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도.. 프로그램 소스 자체가 구형소스라서, 64bit 운영체제의 많은 램 자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 원본 사진파일 크기를 3000px 이하로 적절히 줄여서 쓰고 있습니다. |
추가 :
* 최근 윈도우10이 계속 업데이트 되면서, 최초구동이 느려지는 현상 해결법
-> C:\Users\사용자\AppData\Local\Corel PaintShop Pro\19.0\
아래의 Cache폴더 안의 파일들과, Thumbs 폴더의 하위 폴더들 삭제!
-> paintshop pro x9 설치폴더의 Corel PaintShop Pro.exe 에 우클릭 속성에서 호환성을 windows8 같은 거로 바꿔봅니다.
-> 윈도우10 업데이트 해제 < 참조 : http://overcode.tistory.com/entry/%EC%9C%88%EB%8F%84%EC%9A%B010-%EC%9E%90%EB%8F%99-%EC%97%85%EB%8D%B0%EC%9D%B4%ED%8A%B8-%EB%81%84%EA%B8%B0 >
-> 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파일 수정으로, corel 서버 막기
127.0.0.1 apps.corel.com
127.0.0.1 ipm.corel.com
127.0.0.1 ipp.corel.com
127.0.0.1 iws.corel.com
127.0.0.1 mc.corel.com
127.0.0.1 origin-mc.corel.com
127.0.0.1 secure.ipp.corel.com
127.0.0.1 www.corelstore.com
* 미리 바탕화면에 hosts파일 복사해서 수정한 다음, 원래 폴더로 복사(관리자권한 필요)
* 8bf 플러그인 프로그램의 99% 실행 되는데, 안되는 것 단 1개가 imagenomic portraiture 입니다.
대체 플러그인 프로그램으로는, skinfiner 2 가 있고, 기능은 같음
* 최신 2018, 2019 버전의 경우, 개선된 자르기도구(Crop)에서 가운데로 화면이 바뀌거나 눈금자.안내선이 달라지게 되는 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