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 이후로 맘에 드는, 페인트샵 프로 x9 (Corel PaintShop Pro X9) 라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패키지로 이베이옥션에서 샀는데요.  소장용 목적이었는데,

 그냥  사실 분.. 다운로드 버전 사실 분은 엄청 싸게 팝니다.  카드있어야 되구요.

 

 https://store.paintshoppro.com/1184/purl-SP_PSUX9_IPM1109

 

 이게 정품입니다 역대급이에요. 가격이

 

 종료됐어요 . 

 

 보통의 프로모션은 http://www.paintshoppro.com/en/special-offers/ 에 자주 나옵니다.

 

 

 

 

 

 

 

 

 

 

X9버전의 그라데이션 드래그 때문에 구매했습니다. 사용법은 X7하고 거의 같은데, X9가 X7 X8보다 조금 더 빠른 것 같더라구요.  x7이 더 가볍네요. 상단메뉴의 항목들이 x9는 미리 로딩 되는 차이같았습니다.

X9버전은 Microsoft Visual C++ 2012 하고 같이 설치됩니다.

 

혹 다른 프로그램 제거로 인해, Microsoft Visual C++ 2012 재배포 가능 패키지가 손상되었을 때는,

제어판 프로그램추가/제거에서 제거 후, 다시 설치할 수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30679

 

kernelbase.dll 에러 일 경우, dotnetfx_cleanup_tool.zip  으로 검색해서 완전 제거 한 후에, .Net Framework 4.5 같은 거 다시 설치해주세요.

 

 

 

 

 

아이콘, 필터화면 같은 것들은, X4부터 커졌습니다. 4K모니터까지 지원되는데,  768 짜리 구형 벤큐모니터가 아직도 너무 쌩쌩하네요.

저해상도 모니터라서, 작업공간을 디자인용 포토용 2개로 나눠쓸 수 밖엔 없겠구요.

환경설정에 DPI(픽셀/인치)는 기본이 200인데, 인쇄용 아니라서 72나 96으로 내려놓고 씁니다.

 

 

 

포토샵이나 타 플그램들이 미리 만들어진 그라디언트를 드래그 한다면, 얘는 드래그 후에, 색상이나 불투명도 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죠.  그라디언트 만들어서 수차례.. 많게는 10번정도까지도 반복해야 하는 드래그 작업이었는데, 

사후에 추가할 수 있게 돼서, 리터칭에 좋습니다. 

 

 

픽툴(선택도구 Pick tool)은 아직도 옛날 그대로군요. 

경계선 아무데서나 잡아당기거나 줄이거나 돼야 되는데, 크롭툴만 그렇게 바꿔놓고....  픽툴은 그대로입니다.  

코렐로 넘어간 후로, 상당히 느리게 개선됩니다. xi에서 x9로 넘어가는 이유기도 합니다. 중간에 64비트라는 큰 산이 있었구요.

 

XI이나 X 같은 구버전들도...64비트 컴파일 돼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럴리는 없지만요. 

 

 

Ultimate 버전은, 애프터샷 3(애프터샷프로 가 아님)인가랑 퍼펙트리클리어 SE버전(아마 단순버전)이 들어 있네요.

 

 

 

성탄절 즈음이 제일 싸기 때문에, 일부러 늦게 구매...  키만 달랑사는 건 안좋아해서, 패키지 구매해서...

한 달 후쯤엔, 우체통에 꽂혀있게 됩니다.

 

 

대강대강 살펴봅니다.  글두 대강대강 써요.

 

 

포토샵 브러시 그냥 파일 > 가져오기 > 사용자지정브러시 에서  가져와서(import) 쓸 수 있구요. PSD 저장 불러오기도 됩니다. 포토샵 레이어스타일은, 래스터레이어로 변환해놓아야 불러들입니다.

포토샵모양도, http://jjangfree.tistory.com/1909 처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문제점두 있는데,  타블렛 드라이버랑 충돌 같은 게 있습니다.

탭모드해제한 상태에서 여러 이미지를 불러왔을 때, 뒤쪽에 활성화 되지 않은 이미지 선택하면,

자동 최대화 되네요. 굉장히 귀챦습니다.

이게 타블렛 충돌 같은데,  좀 많이 불편합니다.   X7 X8은 이렇지 않습니다. X9에서 RTS 지원해서 그렇구요.

환경설정에 있습니다.

 

임시로 창2개이상 있을 때 이미지 타이틀바 클릭하면, 자동확대 안되게 하려면..  윈도우에서는 타블렛 포기하구요.

그래픽프로그램에서나 타블렛 사용되게 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설치한 드라이버를 제거하는 건데,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지우는 게 아니라,  제어판의 장치관리자의 휴먼인터페이스에서 제거합니다. 이러면, 제어판 프로그램 목록에는 드라이버가 있는 상황이지만, 윈도우 장치관리자엔 없습니다.

 

페인트샵 X9 켜고 환경설정에서, RTS 말고 Win Tab 고른 후에 재시작하면 됩니다. 대신 윈도우에서는 타블렛 못씁니다.

포토샵도 켜면, 타블렛 됩니다.

 

      

 

 

 

 

 

이거랑 eps 불러올 때, 투명도와 안티앨리어스 사라지는 문제네요.  PSP에서 직접 내보낸 EPS 말고, 외부에서 다운받은 EPS가 그렇습니다. 64비트 버전만 그렇습니다.  불러오는 AI 파일도 투명도는 원래 안되고, 64bit버전에서 안티앨리어스 안됩니다.  32비트도 설치하는 게 좋겠습니다.

 

 

 

GPU 가속옵션이 없습니다. 

X9는 내부에서, 템플릿 같은 거 팝니다.  OTF 폰트지원하지 않습니다. X8까지는 한정적으로 OTF 지원이 됐었습니다.

 

 

2004년 Corel사로 넘어간 이후, 개발이 좀 느리고, 패치도 안 되고 다음 버전으로 넘어가는 것도 종종 있구요.

x3 버전 같은 건 실제로 코렐서버에서 받아보면, x6인가가 내려옵니다.  X3도 패치5개 하면 win10까지 괜챦다고 합니다.

올드 플랫폼의 마지막 버전인데, 멀티코어지원을 해서 필터처리가 그 이전 버전들 보다 많이 빨라졌습니다.

코렐사가 미국과 대만 쪽입니다. 도움말  정보의 개발팀들은 거의 대만 쪽 이름이네요.

 

 

 

코렐사는 드로우 빼고는, 거의 사들인 소프트웨어라서, 기능 약간씩 추가하면서 팔다가 방치하는 소프트웨어가 많습니다.

코딩언어도 프로그램 간에 서로 다른게 있고, 프로그램 플랫폼 간의 이질성 때문에, 개발자들이 일하기 힘들겠죠.

주력 소프트쪽은 C언어인데, 페인트샵은 파이썬이구요.

프로그램끼리 통합이 안되기 때문에, Ultimate 구매하게 되면 번들로 많이 제공합니다.

 

대만 쪽엔, 사진보정에 특화된, Cyberlink photo director 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구동초기에 무거운 걸 제외하면, 사용범위 넓고 이거도 괜챦네요.

 

 

 

 

PSP X9 버전


Update 1 : 19.0.1.8
Update 2 : 19.0.2.4
Update 3 : 19.1.0.29

 

 

 

 

 

x9 저장형식 :

 

최근에 저장했던 형식들이, 가로선 위쪽으로 올라옵니다.

 

 

 

 

그외에 x7 x8 하고 거의 같지만, 약간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발전은 좀 느린데, 소스를 고치는 거보다, 새로 쓰는 게 더 쉽다고 하더라구요.

 

 

 

 x7 관련글 :

 

  http://jjangfree.tistory.com/1829 

 

  http://jjangfree.tistory.com/1769

 

  http://jjangfree.tistory.com/1839

 

  http://jjangfree.tistory.com/1837

 

 

 

 

한글화는, PcsOri님께서 작업하셨던 한글패치입니다. 

페인트샵만 한글화하시는 게 아니라, 수십여개 프로그램을 한글화하셨습니다.

 

 

파일 > 환경설정에서 스크래치디스크 설정..  예전부터 있던 옵션입니다.  주드라이브외에 잡아줍니다.

 

 

 

 

빈화면 메모리 점유 80메가로, 옛날 버전들과 별 차이 없네요.

같이 딸려오는 psiservice2 랑 cuh 코렐업데이트헬퍼, photodownloader랑 pua? 이런 exe 들 모두 해제했습니다.

 

 

 

 

 

 

 

 

 

X9 인데 이미 메뉴들을 커스텀화 시켜놨네요.

 

왼쪽도구 쪽을 2줄로 했습니다.  사진도구를 원래도구옆에 붙여놓고, 필요한 거.. 

복합사진수정 같은 조정버튼들과 일괄처리. 구성자 등등...이런 것들로 바꿔놨습니다.

 

 

오른쪽에 색상 있는 재료팔레트는, X8버전부터는 환경설정에서 이전 구버전팔레트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테마는, 보기(View) > 배경색 / 보기(View) > 작업공간색상 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편집탭에서, Shift + A 누르면 이전 X4? X6?이상과 마찬가지로, 작업영역이 좀 확대되구요.  해상도 높은 모니터는, 작업영역 더 나와요.

 

페인트샵 프로 X9

 

 

특이점은, 저장할 때 최초에 다른이름으로 저장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압축품질 설정때문에 임시방편으로 해놓은 듯 합니다.

두번째 저장부터는, 최초 압축비율 지정값대로 저장됩니다. 

 

종료 후 켤 때마다, 다시 재설정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크기변경에서, 한측면 기반이 좋습니다.   각각 비율이 다른 사진을, 가로나 세로 중 하나를 기준으로 그 비율대로 줄입니다.

비율이 다른 사진끼리도, 같은 가로폭이나 세로폭으로 같게 줄일 수 있게 해서, 사진을 가로나세로로 길게 왜곡되지 않게 해줍니다.

 

 

구버전들은,  스크립트(http://jjangfree.tistory.com/297)를 이용하시면 비슷하게 될 수 있습니다.

 

PAINT SHOP PRO X9

 

 

인스턴트효과도 붙여넣을 수 있구요.

 

페인트샵 프로 X9

 

 

 

X7인가에도 있었던 기능인데, 스마트선택브러시와 영역자동선택입니다. 조금 개선되었습니다.

 

 

스마트선택브러시는, 포토샵CS3부터 있던 자동선택도구하고 비슷합니다. 허용오차를 지정할 수 있어서, 상당히 좋습니다. 

(SHIFT 누르고 추가지정/ CTRL 누르고 선택영역에서 제외)

 

영역자동선택은, 단순한 개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정확도는 떨어져서, 단순배경에 빠른용도로 좋겠습니다.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그라데이션 드래그

 

채우기도구 아래에 있습니다. 드래그 하면 됩니다.  포토샵과는 다릅니다. 전체영역에 드래그가 일단 되는데, 그 후 조절점을 움직입니다.  여러 조절점 추가도 가능합니다.

 

 

 

여기에 고급기능이 들어갑니다. 조절점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조절점은 색상을 채울 수도 있고, 투명도를 조정하는 조절점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약간 부족한 건, Shift 누르고 드래그 했을 때 0도 90도 등으로 직선으로 똑바로 드래그 되는 기능이 없습니다.

상단 옵션메뉴에서 각도를 숫자로 조정해줘야 합니다.  한번 더 클릭되는 셈이죠.

 

 

 

 

 

일괄처리

 

복합사진수정이 들어갑니다.  구버전들에서는, 복합사진수정을 스크립트저장해서, 일괄처리에서 저장된 스크립트 실행시키면 자동최적화값으로 쭉 처리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복합사진수정에서 직접 사진보정한 값을 지정한 대로, 일괄처리하게 됩니다. 

일단 X7은 복합사진수정할 때, 지정한 값대로 일괄처리합니다.  X3 이하는 지정한 값 대신, 자동설정값으로 일괄처리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X9는, 스크립트 저장없이도, 곧바로 일괄처리에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괄처리 아니더라도,

 

근래의 버전들은, 복합사진수정(Smart photo fix) 나 기타 사진크기조정등의 처리해준 다음, 관리탭에서 우클릭 > 편집내용 캡쳐해서 타 이미지들 멀티선택 후, 우클릭 > 편집내용 적용하는 방법을 사용해도, 똑같이 다중 적용됩니다.  

 

동일 환경에서 찍힌 사진들의 일괄보정에 좋겠고, 워터마크(서명)도 편하게 넣을 수 있겠습니다. (구버전들은 워터마크 넣는 스크립트가 따로 있습니다.)

 

 

 

 

여러 사진들을 추가하고,  복합사진수정의 편집버튼으로 값을 지정해서 일괄처리 할 수 있고, 좌측 하단의 미리보기로

복합사진수정되는 사진들을 미리볼 수 있습니다.  X9 이전의 일괄처리의 복합사진수정은, 각 사진마다 설정제안값으로 모두 때려버립니다.  X3 이상은 그냥 조정한 거 저장한 다음, 구성자에서 편집내역캡쳐해서, 다중사진 선택해서 편집내용 복사할 수 있습니다. X3부터 어느버전?까지는, 구성자(organizer)에서 캡쳐해서 일괄조정한 사진의 원본복원이 안되는 버전이 있습니다. x7이상은 캡쳐적용된 사진까지 편집내용되돌리기로 원본복원되구요.

 

 

 

 

출력탭에서  워터마크(낙관) 넣을 수 있고, EXIF 지울 수 있고 등등 됩니다.

 

 

 

 

 

레이어가 많을 때, 레이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역광보정

 

조정 > 밝기및 대비 > 채우기빛/명확하게  가 있습니다. 역광보정용 필터입니다.

조정 > 플래시채우기랑은 좀 다릅니다. 어두운부분 위주로 밝게 해줍니다.

 

 

 

명확하게는 넣지 말껄 그랬네요.

 

구버전은, 새조정레이어의 레벨에서, 노드 3개중에 우측노드는 원래 자리에 두고, 가운데꺼만 왼쪽으로 당겨도 됩니다. 채도 좀 늘려줘야 되구요.  

이 사진은,  보정시 늘어나는 노이즈제거와 퇴색보정까지 해주시면 좋습니다. 역광보정법은 상당히 많습니다. 



 9버전 호환 출력  

Image3.pspimage



 

 

 

 

문자 사전설정

 

번거로운 문자디자인 쪽을 사전설정으로 저장해서, 다시 쓸 수 있는데, 레이어스타일은 안되는 거 같네요.

벡터에디팅은 편해졌습니다.  우측상단에 기타옵션메뉴가 있는데, 그거 누르면 테두리 같은 거 쉽게 수정가능합니다.

 

구버전들에 비해서, 문자수정도 액티브하게 됩니다.  문자쓰고 위 메뉴에서 글꼴이나 크기 바꾸면 곧바로 바뀝니다.

직접입력방식인데, SHIFT 누르면 커서가 정확한 커서로 바뀝니다.  클릭하면 X2이전의 구버전방식 입력창도 쓸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다운로드되는, 문자사전설정은 불편해서 모두 삭제했습니다.  저 프리셋(사전설정)에 마우스 오버만 시켜도, 재료팔레트에 지정해놨던 색상이 바뀌네요.

 

결국 코렐서버에서 내려오는 거, 지워야 겠습니다.   내가 저장해놓은 것만 쓰렵니다.

 

문자사전설정 뿐만 아니라, 코렐서버에서 보여주는 대충 무료 몇개 끼어있고, 유료아이템 돈주고 사라는...등등의

모든 사전설정.템플릿. 브러시 고를 때 광고 등이 막히니까, 참고로 보시면 됩니다.

 

 

 

1. 파일 삭제

 

  C:\ProgramData\Corel\Corel PaintShop Pro X9\IPP\언어팩\Presets\All Presets

  아래에 있는 사전설정파일들 모두 삭제

 

  C:\Users\사용자\Documents\Corel PaintShop Pro\19.0\사전 설정 or Presets\Download

  아래에 있는 사전설정파일들 모두 삭제

 

 

2. 호스트파일 편집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원본파일을 백업하고,

  다른 폴더로 이동이나 복사해서, 편집(그냥은 시스템폴더안이라서, 편집안됨)

 

127.0.0.1 www.corelstore.com
127.0.0.1 ipp.corel.com
127.0.0.1 ipm.corel.com
127.0.0.1 secure.ipp.corel.com

 

  이거 추가한 후 저장후, 원래있던 폴더에 복사(관리자권한) 

 

  * 이거 하면 업데이트가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  이하 3.4번은 안해도 될 거 같긴 합니다.

 

 

3. 레지스트리 편집  //  위 2번에서 호스트 막아서 이거 안해도 될 거 같습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Corel\Omnitracking\1.0]
  "OmniURL"="http://ipm.corel.com/omni-tracking/trkcfg.txt"

 

  여기서, OmniURL 값  http://ipm.corel.com/omni-tracking/trkcfg.txt  <- 이거 삭제

 

 

   

4. 파일변조    // 안해도 될 거 같기도 합니다.

 

 C:\ProgramData\Corel\Corel PaintShop Pro X9\IPP\ 의  storeData.json 을 백업하고, 에디터로 열고  내용 모두 지운 뒤

 저장..   그 후 파일에 우클릭 > 속성 > 읽기전용으로 확인  

 

 C:\ProgramData\Corel\Corel PaintShop Pro X9\IPP\  이 폴더 아래에 숫자로된 폴더 백업해놓고, 삭제

 IPP.CFG 파일 삭제

 

 

 

 

 

 

 

 

 



 

 

 

텍스트는 캔버스에 직접 써지는데, SHIFT 누르고 클릭하면 구형 입력창으로 뜹니다.

 

 

 

 

 

 

매직필, 매직무브 (Content aware fill 내용인식채우기/ Content aware move 내용인식이동)

 

 

X7과 X8에서 들어간 기능입니다. 

 

유투브 영상  https://youtu.be/yWI_Td9BGYo

 

 

 

     <- 매직필

 

  <- 매직무브

 

 

 

 

 

 

 

복잡한 사진에서 불필요한 사람들이나 물건들 지우는 건, 스마트카버로 하시면 되요. 

매직필은 선택영역 주변을 참조해서 채우는데, 선택영역 주변이 일관성없이 지저분.복잡 하다면, 지저분한 사물까지 참조해서 채워버리거든요.

 

사물제거 기능처리 후엔, 복제브러시or 반점도구 or 문지르기브러시 or 메디안필터나 가우스흐림 등등 사후조정 해줘야 자연스럽습니다.

 

 

 

 

 

단축키 재지정

 

 

펜도구 단축키가 개체 범주 안에 숨어 있었습니다.  꽤 오래 찾았습니다.

 

 

구버전들과는 다르게,

지정하고자 하는 키가, 보통 다른 명령에 지정되어 있는데,

원래 지정되어 있는 단축키를 먼저 제거한 후에, 다시 그 키를 지정해야 하네요. 

 

박스가 좀 많이 작습니다.

 

 

 

 

 

 

 

귀챦은 메시지 해제

 

도움말(Help) > 메시지환경설정(Message Preference)에서 체크해제

 

 

 

 

그냥 참고

 

참고로,  조정 > 노이즈추가/제거의 가장자리 부드럽게 유지는 = 가장자리를 유지하면서, 부드럽게 하는(flat, 픽셀 뭉개기) 겁니다.

질감 부드럽게 유지도, 질감을 유지하면서 부드럽게 뭉개기? 입니다.  

 

 

 

 

 

레이어 펼치기

 

하단 중앙의, 푸른바탕의 검정화살표 =  레이어팔레트의 + 이렇게 된 것(주로 그룹이나 레이어마스크 등)들을, 한번에 모두 펼치는 메뉴가 있습니다.

 

  

 

 

 

큰 필터화면

 

이전 몇몇 버전들 부터, 한두개씩 점점 일부 필터들이 큰화면으로 나옵니다.  복합사진수정, 렌즈보정, 피사계 심도.... 등등등

그리고 .. 가우스흐림 곡선(커브)  같은 것들이, 리얼타임필터로 바뀌었거나(조정바 드래그하면, 동시에 화면이 바뀜) 속도가 대폭 향상 됐습니다.  

 

 

 

 

 

 

 

재료 팔레트

 

 

 

직접 색상선택 가능한 색은 위의, 붉은 점선동그라미 안의 2가지입니다.   다른 색 2가지는, 팔레트에 추가해서 찍어서 쓰셔야 합니다.

이게 싫으시면,  환경설정에서, 예전 구버전의 고전 재료팔레트 체크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x8부터 고전재료팔레트 옵션이 있습니다.

 

 

 

웹상에서 쓸수도 있습니다 : 어도비 색상휠 페이지 https://color.adobe.com/ko/create/color-wheel/

 

 

 

 

 

페인트샵 프로 X9 스크립트 에러

 

 

 

한글패치한 버전인데, 일부 스크립트 에러 나서

 

C:\Program Files\Corel\Corel PaintShop Pro X9 (64-bit)\Languages\KR\Python Libraries

안의 파일들 아마 3~4개를,  일단 백업하고,

 

C:\Program Files\Corel\Corel PaintShop Pro X9 (64-bit)\Languages\EN\Python Libraries

의 파일로 바꿔줘보니까 잘되요.

 

그냥 한글 파이썬라이브러리 파일을 백업해놓고, 영문 파이썬라이브러리 파일을 덮어줬던 겁니다.

 

 

 

그리고,  X9버전 자체적으로 파이썬 문제가 있는데요.

 

https://dl.dropboxusercontent.com/u/54692421/PaintShop/X9/PSPX9_PythonPackage.exe    (20.5MB)

 

패치 나올 때까지, 이거 다운 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AI, EPS 등 불러올 때, 안티앨리어스 적용안되는 문제

 

저는, 안티앨리어스 체크해서 불러오는데, 원본해상도가 아니면 안티앨리어스가 깨지네요. 

구버전(아마 32bit 용)은 잘 불러와져요.  64비트에서만, 안티앨리어스가 적용이 안됩니다.

 

SVG 포맷만 안티앨리어스 체크해서, 잘 불러와집니다.  저만 그런건지.. 뭔가 설치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4k모니터용  배율조정(눈금자 입력양식  등등  너무 작을 때)

 

4K모니터가 없어서, 테스트 못해봤습니다.   아직은 2K정도가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문 : http://forum.corel.com/EN/viewtopic.php?f=56&t=57510

 

 

 

 바로가기 만들고, 우클릭 > 속성에서 높은DPI.... 체크 후, 페인트샵 리셋... 

 

* 4K모니터용 REGISTRY 핵 < 완전 참고용. 실행은 비추~ > : http://winaero.com/blog/how-to-fix-apps-that-look-small-on-high-dpi-and-high-resolution-displays  리소스해커필요

 

 

 

 

 

 

사진병합.사진혼합

 

예전 부터 있던, 사진혼합. 파일메뉴에 있습니다.

 

 

 

 

이거랑 별도로, 페인트샵 x9 설치 폴더에 Corel PaintShop Merge.exe 있습니다.

노출병합.일괄병합.HDR병합이 있구요.  각버튼별로 세부실행창이 열리는데,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 

 

 

 

 

 

테마

 

아이콘은 흑백.컬러 모두 지원합니다.

테마는 밝은회색, 중간회색, 어두운회색 3가지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밝은회색  Light Gray

 

페인트샵 프로 x9

 

 

중간 회색 

 

코렐 페인트샵

 

 

 

 

어두운 회색은 생략입니다.  설치시 기본값의 검정화면입니다.

 

 

 

 

 

 

 

여기까지 기본이고,

 

개인적으로로는, 구형 저해상도모니터 때문에, 

당분간, 리소스해커로 언어팩아래의 CoreMaterialPaletteRC.dll(dialog 15107) CmdBase2RC.dll  ToolPaintRC.dll  ToolSelectRC.dll 추가 핵해서,  재료팔레트 줄이고, 레이어 한칸을 환경설정에서 26정도로 더 줄여서, 레이어공간을 더 늘리고, 도구옵션 박스 너무 긴거 줄이고 해서 사용하려고 세팅한 거구요.  아직도, 아이콘들이 완전히 익숙치 않네요.

 

4k모니터 까지 지원되는데, 아이콘 크게하려면 상단메뉴 빈공간에 우클릭 해서, 사용자지정 옵션에서 작은아이콘 체크해제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코렐페인트샵 프로

 

 

 

 

등록 후 무료컨텐츠 다운


http://www.paintshoppro.com/en/support/free-downloa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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