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금지 현행법 합헌‥태아 생명권이 더 중요"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824083007409
임산부 자기결정권 보다, 태아의 생명권이 우선..
낙태를 허용할 경우, 현재보다 훨씬 더 낙태가 만연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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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9명 : 대통령 지명 3명, 대통령이 임명한 대법원장이 3명 지명, 여당1명, 야당1명, 여야합의1명 * 야당몫 1인 1년이상 공석 : * 국회가 임명한 3명에 대해서만 인사청문회가 개최. 나머지 6명은 국회동의. 임기6년 |
앞으로의 헌법재판소와 사법부
헌법재판관 잇따라 내정…헌재 향후 구성은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0816183131915
신임대법관 4명 임명 제청…급격한 보수화?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605200607952
* 대법관은 대법원장이 제청하여, 국회동의 얻어 대통령임명. 임기 6년
* 대법원장 양승태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9515
낙태금지 합헌 .미국 - 낙태허용. 연방 임신중.후기 이후 낙태금지. 주별로 약간차이. .한국 - 낙태금지. * 형법(269조)은 낙태하는 여성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낙태시술을 하는 의사나 조산사 등도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http://ko.wikipedia.org/wiki/낙태법 .낙태가 합법 56개국 .사회경제적 이유에 한해, 낙태허용 13개국 .낙태자체불가 : 칠레, 엘살바도르, 몰타, 니카라과, 바티칸 시국(교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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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않는 아이..
국가.사회에서 보호해주지 않음. 재정상 국가에서 책임 불가능.. 사회통념이나 교육등도 이중적.
양육책임은 전적으로 부모가 지는 현실..
예상되는 결과..
고가 낙태 암시장.. 해외원정..중국 낙태시술(역의료쇼핑).., 미혼모 속출..해외입양
무면허 불법의료 임신중절 http://blog.naver.com/kyjsang?Redirect=Log&logNo=120107652840* 사후적 예상으로는, 현재의 원정출산 세태로 보건대... 부(富)의 수준에 따른 출산률 조절로, 빈곤한 계층만 아이가 많아지는 문제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경제력 없는, 미혼모들의 구속이 많아지게 되며, 또 하나의 유전무죄로 될 수 있습니다.
임신중절시도 여성, 폭력당한 경험 높아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2/08/21/0619000000AKR20120821193000009.HTML
낙태행위 자체는 결단코 반대이지만, * 개인적으로는 살인에 가깝다고 생각됨 법에서 정하는 태아의 낙태 금지나 허용은, 그런데, 그 여건이나 상황이 부모(산모)마다 다르기 때문에, 법률적 획일적으로 규제한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의 행복 또한, 부모에 아주 큰부분 종속되게 된다고 봅니다. 낙태 좋아서 하는 사람 없고, 아마 평생 가슴에 담고 갈 꺼 같습니다. * 정신적 성숙이 덜 된 일부 청소년이나, 사이코패스는 제외 * 현행 형법은, 낙태한 여성만을 처벌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평등 위배 아닐지... * 모자보건법 예외조항은, 강간.근친상간등의 경우와 임신지속이 산모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낙태를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는데, 이 과정이 생각보다 비밀유지 문제와 복잡하게 얽힐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초음파검사결과 태아의 기형이 있을 경우등등도 있을 수 있겠고.. 잘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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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권
범죄에 희생된, 무고한 사람의 생명권 : 억울하게 박탈
무고한 사람을 죽인, 범죄자의 생명권 : 징역 x년으로 출소
* 인간의 생명... 동물(식용,실험용 포함)의 생명.. 자연의 생명...
열린사회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28643&mobile&categoryId=485
* 타인과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
부의 양극화
부유층 서민층 빈곤층
부의 양극화 그리고 부의 재생산의 확대..
한국 자살률 세계 1~2위 한국행복지수 세계 102위 한국 인구밀도 세계 12위 * 성범죄는 몇위인지 모르겠네요. 신고율.기소율이 구미쪽과 달라서, 통계는 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