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의혹이 나왔네요.
北의 안하무인 1. 한겨레 신문 단독 : [단독] 나경원 수임료 세금탈루 의혹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변호사 시절 수임료를 본인이 아닌 직원 명의의 계좌로 받은 사실이 19일 드러났다. 이를 두고 세무 전문가들은 변호사나 세무사 등이 세무신고를 축소해 세금을 탈루하기 위한 통상적 방법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이하 자세한 내용 한겨레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020081139617&p=hani |
2. 노컷뉴스 : 나경원, 다이아 축소신고 시인 "신고 미흡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다이아몬드' 축소 재산신고에 대해 나 후보측은 "재산신고에서 미흡했다"며 사실상 잘못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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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올라가면, 보완적 성격이 있어서 다이아몬드 값도 올라갈 거 같기도 하네요.
3. 오마이뉴스 : 나경원 부친 사학, '모친 유치원'에 특혜
수십년간 헐값임대...10년전 국감서도 질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3051&CMPT_CD=P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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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당장 고쳐” 南기자에 행패… 北의 안하무인 http://news.donga.com/Inter/3/02/20111020/412410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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