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상아밀수

상아 밀수혐의 前 대사…청와대 선물용?

노컷뉴스 | 입력 2011.05.12 20:54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광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2&newsid=20110512205408000&p=nocut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250299 

상아 밀수 제보한 A씨, "박 전 대사 해명은 사실이 아니다"

국민일보 | 입력 2011.05.12 20:54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512205406026&p=kukminilbo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3&aid=000203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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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동료애와 가족애 같은 정이 있는 동물인데, 불쌍합니다.  예전에 TV에서 코끼리 길들인다고, 훈련시킨 다고,   큰 낫 같은 걸(원래 이름 잊어버림)로, 아기코끼리 때부터 말 들을때 까지  피가 줄줄 흐르도록 목이나 앞쪽 등 부분을 찌르는데........  더 이상 못보겠어서 5분 쯤 후에 다시 채널 돌려보니,  코끼리타고 관광코스도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문화이려니 했습니다.  선진국적 생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1900년대초중반에, 선진국들이 하던 문화(공업화.환경파괴.동물살상 etc)도 생각납니다.  * 포털사이트가 더 대단하다는 생각도, 잠깐 듭니다.  태국하면, 방콕 푸켓 파타야 같은 곳이나 무에타이 불교들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코끼리도 함께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