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샵 프로의 보기 - 사용자 정의 하시거나 메뉴에 우클릭하고 사용자정의 하시면, 편리한 대로 메뉴를 배열(작업공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 날리고 새로 설치해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파일 > 작업공간에, 맘에드는 새이름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드래그 방식이라 당기면 됩니다. 레이어팔레트 메뉴의 빈 공간에도, 단축버튼을 넣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단축키를 별로 외우지 않고, 쓰게 되었습니다.  

단축키 사용자 지정은, 관리자권한으로 페인트샵을 실행한 뒤 바꿔주시면 풀리지 않습니다. 

 

 

우클릭했을 때, 텍스트메뉴도 바꿀 수 있습니다.  사용자정의 메뉴에서 드래그 하면 됩니다.

페인트샵 버튼

 

 

단축키 지정은, 관리자권한으로 페인트샵을 실행한 뒤 바꿔주시면 풀리지 않습니다. 

' 키 숫자키 등등 남아있는 곳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쓰는 선택도구.이동도구 같은 것들 q w 같이 왼쪽 끝쪽으로 몰아서, 다 바꿔쓰고 있습니다.  탭방식과 창방식을 번갈아 쓰려고, 창 > 탭으로 지정된 문서의 단축키도, Ctrl + Tab으로 지정해놓고 쓰구요.  레이어의, 보이는 레이어병합이나 아래로 병합 등등도, Alt + 1... 이런 식으로 넣고 씁니다.

 

 

 

 

우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텍스트메뉴도 바꿀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도 바인딩 해서, 버튼으로 당겨서 쓸 수 있습니다.

 

또, 공간절약을 위해, 좌측도구버튼의 하위에 트리식으로도 넣을 수 있습니다.

 

 

구버전은 쉽게 넣어지지만,  신버전 플랫폼에서는(아마 X4이상) 좀 다르게 해야합니다.

 

하위도구는, 단추그룹하나 만들고,

드래그로 메뉴들을 만들어 준 다음,

기본값으로 다시 설정 해줍니다.


이 방법은, 레이어팔레트쪽에도 쓸 수 있습니다.

레이어팔레트에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른 도구바나 옵션바에 만들어놓고, 드래그로 위치시키면 됩니다.

참고로,  이전 구버전들은, 새레이어추가할 때, shift 누르고 추가하면 곧바로 팝업박스 없이 추가됐는데,

신버전은 한번 레이어팔레트의 드롭다운메뉴를 더 클릭해야 됩니다.

이거 지워버리고, 단추그룹 만들어서 그대로 옮겨놓으면, 신버전들도 shift + 새레이어 원클릭으로 레이어 추가할 수 있게 됩니다.


* 커스텀화 할 때, 새메뉴는 주로 텍스트에 쓰이고,  새단추그룹은 아이콘이미지에 쓰입니다. 

 

 

명령 하단의, 새메뉴나 새단추그룹으로, 

원하는 버튼이나 드롭다운메뉴도 만들 수 있습니다.  필요한 명령들 드래그해서, 채워넣으면 됩니다.

 

새메뉴(New Menu) 글자는, 우클릭해서 이름 바꿔줄 수 있습니다.

 한글판

 

 영문판

 

 

메뉴바도 만들 수 있습니다.  빈 바 하나 만들어주고

 

원하는 메뉴 채워넣어준 다음,

 

좌측도구쪽에 2열로 놓거나, 위쪽 메뉴 빈 곳에 놓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콘들이 좀 헛갈리기 때문에, 새 메뉴에서 메뉴넣고, 우클릭해서 아이콘 대신 텍스트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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