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읍내 어탕 맛집 방문



 일행들 하고, 

 음성 쪽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들른 어탕집이었습니다.


 음성군청에서 가깝운 음성읍내 에 있는 맛집입니다. 


 개업한 지 얼마 안된 듯한테, 어탕 국물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며칠 전에, 음성품바축제가 끝났었네요. 조금 더 먼저 왔었더라면, 음성품바축제 구경도 조금 할 수 있었을

 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음성품바축제






어탕집 간판이구요 달래강 어탕&막국수입니다.


음성맛집



위치는 음성읍 읍내리인데, 앞쪽에 음성천변을 따라 공영주차장이 있더라구요.


음성천을 따라 양쪽 모두 공영주차장이고,  음성천은 일부가 복개되어 있고, 그 위로 공영주차장이 있었습니다.


주차요금은, 연중무료라고 하네요  b 


음성맛집 리뷰




청주는, 1급지.2급지 등등 나눠서 공영주차요금 받는데,
시골지역은, 이런 거 참 좋다 싶었습니다. 


진천군.음성군이 발전이 많이 됐다 싶었었는데,
음성읍내는 그냥 약 10년전쯤의 옛날 그대로 비슷했고,


발전이라면...  진천음성혁신도시 쪽이었습니다.  신도시 같은 느낌이었네요.



 



네이버 스토어 (네이버 플레이스) 는 여기이고,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011773785




위치는, 읍성읍내에 있습니다.


지도 크게 보기
2018.6.1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음성읍내의 달래강어탕&막국수 메뉴입니다. (2018.6월 현재) 


음성군청 맛집





어탕밥을 먹을까 어탕국수를 먹을 까...  하다가 ....... , 


운전 더 해야 되는데, 배가 너무 부를까봐 어탕국수로 결정했습니다.

타지에 왔을 때는, 아무래도 적당히 먹게 되더라구요. 




주전자에, 따뜻하고 구수한 육수가 먼저 나왔구요.



음성 어탕


밑반찬이 나왔는데, 


무반찬이 매콤새콤하니, 입맛 돋워주는 그런 맛..... 김치랑 열무김치 반찬도 빛깔 좋게, 신선했습니다.
마늘은 생마늘이었는데 향이 아주 강했고, 고추는 조금 매웠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중국사천지방처럼, 청양고추.음성고추.괴산고추 같은, 내륙지방 고추들이 보통 매운맛이 좀 더 나는 거 같습니다.

오뚜기 진짜쫄면 먹어봤는데, 약간 매웠었거든요.  오뚜기 공장이 음성에 있답니다.










어탕국수 먹다가 맛이 좋아서, 한 컷~    배고팠는지..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


어탕국수



어탕국물이, 정말 맛이 좋았는데요.  좋은 음식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보통 면류(냉면, 메밀소바) 같은 것들이, 면과 국물의 중요도가  둘 다 반반쯤이라면,



어탕국수의 국물은, 뭐랄까 마치 여름 보양식을 먹는 느낌이라서,


면도 면이지만, 국물을 먹기위해서 먹는 음식이랄까 .. 싶었네요.


그만큼 어탕 국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정말 한모금도 버려선 안될 것처럼 맛있었습니다.




추어탕이랑 이름이 비슷하지만, 추어탕과는 좀 많이 달랐습니다.


추어탕이 보통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음식?이라면,  어탕은 두루두루 먹기 좋은 듯 했습니다.

 



비리거나 전혀 그런 것이 없었고,


들깨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들깨향도 나고, 매운탕 느낌도 조금 있는데,



괴산군에서 먹었던 민물매운탕보다는 더 진한 느낌이었고, 맵지는 않은데다가,


다른 탕류들 처럼, 합성조미료 맛이 안나서 좋았네요.











비빔막국수인데, 분홍색은 메밀싹이구요. 


매콤새콤하니 해서, 입맛 없을 때 좋겠더라구요.


음성읍내 맛집



음성맛집






물막국수도 한 컷~


시원하면서 깔끔한 육수국물이랑, 메밀면 특유의 면발이 잘 어울립니다.  


음성 막국수집



음성 맛집




오후 3시쯤이라서, 비교적 한가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탄력받아서,  메밀전 추가 주문 ㅡ;;


갑자기 코메디tv "맛있는 녀석들" 생각이 났습니다~


음성맛집



메밀전이 완전 바삭바삭해서, 막걸리 생각이 났었었네요.


메밀전에 힘이 있다고나 할까??  ..  바삭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기분좋게, 배불렀네요.


한식.중식.샐러드바 등등 똑같이 배불러도, 배부른 느낌?(기분)은 어떤 음식이냐에 따라 달랐었습니다.




배고픈 상태에서 먼저 먹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막국수랑 어탕을 비교해보면, 어탕국수가 더 맛있었던 거 같습니다.




음성군청 맛집



 달래강 이 어딘가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지도에서 못 본 강이름이라서요.



  예전에 충주 가던 길의 왼쪽에 보였던, 달천이었군요.



  속리산 ~ 청주 미원면 ~ 괴산 ~ 목도 ~ 음성천 합류 ~ 충주 남한강  --> 한강 합류



 음성군청 맛집

 

   음성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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