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택배 택배 배송.발송 체험기 - 택배요금 -

 


2017년 5월에 쓰여진 글이고, 지금은 좋아졌습니다.  택배기사가 바뀌었습니다. ^__________^


아마 새로 생긴 택배사의 진통이었을 것 같습니다.







 

 

중고나라에서 에스보드를 하나 팔았는데요.

 

평소에 롯데택배가 제일 일찍 배송해오기 때문에,  롯데택배로 한 번 택배예약을 해봤습니다.

 

  

 

 

 

5kg짜리 동일권역인데, 요금이 6000원(25kg이상 요금) ㅠ  뭐지?

 

 

 

 

 

 

 

 

 

 

 

에스보드는 4.1kg 로 5kg 이 안되구요. 3단분리해서 포장했습니다. 

 

보통 다른 택배영업소 가면,  보통 4천원에 쳐주는데요.  그냥  예전부터가던, 학생수영장옆에 xx택배 영업소로 갈 껄 했네요.

 

5월인데도, 오늘은 날씨가 참 핫합니다 ;;

 

 

 

 

 

 

결론은, 택배영업점이나 택배기사에 따라서 다른 거 같습니다. 

 

롯데택배 전체가 이렇진 않겠지만,  현대택배에서 롯데로 넘어갔다고 해서,  그 이전보다 시스템적으로 더

 

나아진 부분은, 영업점이 아주 많아졌다는 것 외엔, 모르겠습니다.  

 

영업점 별로, 서비스나 가격도 다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택배 물건은, 영업점으로 직접 들고 가는 게 좋겠습니다.

 

저한테 온 기사는 원래 오는 기사도 아니고, 새로 온 기사분이었는데,  영업점에서 시킨대로 요금 받아가더군요.

 

아마 온라인으로 택배 신청할 때, 중량.크기를 작의적으로 과소신청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영업점도 처음 시작해서 노하우가 부족한 곳이 많겠구요.  영업점엔 중량계있으니까,

 

아예 들고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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