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그냥 하드에 있어서, 별 의미 없이 정리로 올립니다.

무슨 롯데마트 통큰피자 유행한 직후에, 율량동 홈플러스에 생겨서
찍었던 사진 인 듯 합니다.

상호가 킹피자군요.
지름 18인치(45cm) 이고, 14500원 주고 샀었던 듯

브랜드피자는 제 입맛에 느끼해서, 그다지 안좋아하는 데(2쪽반정도 먹음),
이거는 4쪽까지 먹었던 듯 합니다. 입맛이 저렴해서 ㅡ..ㅡ;
개인적으로는, 고구마 들은 것 보다 닭고기 맛나는 게 더 맛있더군요.

메뉴판을 찍었어야 했네요. 무슨 반반 피자 였던 듯~


참고로, 홈플러스는 가운데 통로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들은 저렴했습니다.

저는 동네마트가 배달두 해주고,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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